波浪 - Roy Kim

词：로이킴 曲：로이킴

파도가 잠시 남기고 간

在波涛短暂停留又退去的

새하얀 모래사장 위에

这雪白的沙滩上面

너의 이름과 나의 마음을

画下你的名字和我的心

쓰고 두 눈을 감았다

闭上了双眼

어김없이 차가운

那冰冷的波涛毫不食言地

파도는 두 발을 스쳐 지나갔고

覆盖在双脚上流过

잊으려 흘려보낸 너는

欲让你离开好将你遗忘

온 바다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你却变成了整片海洋回到了我身边

다시는 오지 않을 거다

往后再也不会来了

다짐하고 깊은 바닷속에

我下定了决心 在这深海中

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

留下你的香味和我的记忆

두고 그곳을 떠났다

离开了那个地方

거세게 몰아치던 파도는

那原本汹涌奔腾的波涛

점점 더 연해져만 갔고

只好渐渐地无力缓慢下来

잊었다 믿었었던 너는

忘却了 可曾经相信过的你

온 바람이 되어 내게 돌아왔다

却化成了那整股风回到了我身边

【波浪】相关文章：

★ 春恋

★ 像波浪一样

★ 我的祖国(现场版)

★ 一梦千朝

★ 前浪后浪

★ 恋人未满

★ 一梦千朝

★ 海波浪

★ 梦回丽江

★ 小河·大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