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都做不了 - MC梦&BABYLON
词：MC몽&베이빌론
曲： MC몽&라디오갤럭시&베이빌론
编曲：Eastwest&라디오갤럭시
평생이라는 말은
一辈子这种话
오직 너에게만 쓰고 싶어
只想对你说
어딜 둘러봐도
无论去哪里
너 같은 여잔 이 세상에 없어
这个世界上没有跟你一样的女人
난 너를 위해 love you tonight
我为了你
엊그젠가 비가 오던 날 말이야
前天吧 是下雨的日子
그날부터 표정이 안 좋아
从那天开始 就感觉到
느꼈단 말야
脸色不好
너의 지붕을 고치는
感觉像在修理你的
중이라고 느낄쯤엔
屋顶的时候
머리를 퉁 한대 맞은 것 같아
脑子仿佛被重击
나 한대 맞은 것 같아
我仿佛被重击
상처야 낫겠지만
虽然会有伤口
흉터는 남겠지 뭐
也会留下伤痕
널 보고 싶을 것 같아
但觉得会思念你
마음이 낡거나
内心生锈
고장이 또 나거나
抑或是出了故障
우선 어디가 맞고
首先寻找哪里是对的
틀린지를 찾거나
哪里是错的
부시고 고칠 생각은 안해
没有要修复的方法
새로 살 것 만 자꾸 원해
只是总想要重生
지나간 일로 마음 두지 말자
过去的事就不要放在心里
미움에 일도 쌓아 놓지 말자
也不在心里堆积陈年旧事
아무것도 못해
什么都做不了
네가 있어야 나는
我必须要有你
Oh baby 넌 나만의
你是只属于我的
Oh baby 나한테 전부
你是我的全部
오늘도 널 위해 노래해 girl
今天也为你歌唱
Oh baby 넌 나만의
你是只属于我的
Oh baby 어쩜 어쩜
怎么会 怎么会
난 니가 보고싶어
我思念你
난 널 느끼고 싶어
我想要感受你
I do I do I do I do I do
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
선명하게 널 그려 그려
鲜明地描绘你
오늘이 익숙해질까 그려
今天也会习惯吗
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其实因为害怕才这样
사실은 겁이 나서 그래
其实因为害怕才这样
우린 비슷비슷
虽然我们相似
하면서도 다른데
但又不同
마치 비즈니스처럼 서롤 대하기
就像谈生意似的 在对待彼此使
우린 빼기를 몰라 자꾸 더하기
不懂得舍去 只是一贯地摄取
끝을 먼저 읽어 버린
和结局鲜明的童话故事书
동화책에 비하면
相比的话
내사랑 언제나 비겁했어 인정
我承认我的爱总是卑怯的
미운정 고운정
像是欢喜冤家
같은거라며 질질 끈 적
拉扯
또 부지기수 억지로 뱉는 미소
又不计其数硬挤出的笑容
길을 찍어줘 네비게이션에 주소
给我指路 导航里的住所
어쩌지 난 아직 니가 좋다
不知为何我至今还是喜欢你
어쩐지 아직도 아려온다
不知为何还是觉得刺痛
행복이 뭐 별건가 있겠냐만
幸福有什么的
돌이킬 수 없네 너여야만
偏偏是你无法挽回
난 니가 보고싶어
我思念你
난 널 느끼고 싶어
我想要感受你
I do I do I do I do I do
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
난 니가 보고싶어
我思念你
난 널 느끼고 싶어
我想要感受你
I do I do I do I do I do I do
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我愿意
길을 잃은 내게 손 잡아준 너
抓住迷路的我的手的你
거들떠도 안본 날 사랑해준 너
爱着抬头不见的我的你
그 모든 말 늘 기억해
总是记得所有的话
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해
没有你 我什么也做不了
You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我什么也做不了
Baby I need you
宝贝 我需要你
아무것도 못하겠어 baby
什么也做不了宝贝
난 아무것도 못해
我什么也做不了
난 아무것도 못해
我什么也做不了
난 아무것도 못해
我什么也做不了
난 아무것도 못해
我什么也做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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