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IGHTER(2016) - Sechs Kies
词：김영아
曲：이윤상
编曲：FUTURE BOUNCE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我怎能丢下你离去
이 빗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在这雨中带着我的爱奔跑
긴긴 내 설득에
在我漫长的说服后
돌아보지 않던 너
依然不回头的你
차가운 이 빗속에서
在这冰冷的雨里
넌 날 끝내 버렸어
你终究抛弃了我
아름답던 입술은
美丽的嘴唇
날 더욱 비웃어
更加嘲笑我
찢긴 나의 가슴 안고
抱着我撕破的心
빠이 빠이 넌 떠났어
拜拜 你离去了
널 사랑했던 맘도
爱过你的心
날 지탱해준 꿈도
支撑我的梦
이 빗소리에 씻겨
都在这雨里被洗净
다 사라지고 있어
消失
나의 몸을 싣고
拖着我的身躯
내 사랑 싣고 달려
带着我的爱奔跑
이 길이 끝나는 곳에
在这条路的尽头
내 모든 걸 완전히 묻어주겠어
掩埋我的一切
차갑던 너의 말에
在你冰冷的话语里
조금도 늦지 않게
现在尽快地
이제는 너에게서 나를 비워 줄게
脱离你身旁
흐르는 나의 눈물을
即使试着在雨中
빗속에 감추려 해도
隐藏流下的泪水
바람을 가른 추억들이 울고 있어
随风飘扬的记忆夹杂着泪水
달아오른 거리를 밟아
在街道上奔跑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붕 난 더 난 바람 속에
我在风中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달아오른 거리를 밟아
在街道上奔跑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붕 난 더 난 우아우아
我更快地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더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붕 난 더 난 우아우아
我更快地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뜨거워진 거리 다 태워버릴 거리
发热的街道 仿佛要燃烧起来
그 아픈 거릴 밟아봐
踩着满是悲伤的道路
바람을 더 불러봐
风使劲地吹
하하하 이제 날아가
现在飞走了
이 길의 끝에 처박혀버려
尽力地到这条路的尽头
더 이상 나는 없어
再也没有我
이 빗속에 벌써 타버리고 없어
已在这雨中燃烧殆尽
하얗게 떠오르는
化成白灰
내가 널 보고 있어
我在看着你
이제야 내 사랑도 편히 잠들겠지
现在我的爱才安心入眠
마지막 나의 눈 속에
最后使我永远
영원히 볼 수 있도록
能够看到
행복한 너의
你那幸福的
그 미소만 가져갈게
笑容
달아오른 거리를 밟아
在街道上奔跑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붕 난 더 난 바람 속에
我在风中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달아오른 거리를 밟아
在街道上奔跑
더 빨리 달려
更快地奔跑
붕 난 더 난 우아우아
我更快地
내 몸이 날려
我的身体仿佛在飞翔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我怎会抛下你离去
이 길 끝에 내 몸을 싣고 달려
在这条路的尽头拖着我的身躯奔跑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我怎会抛下你离去
이 빗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在这雨中带着我的爱奔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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