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전화 한 통 없고
출근할 때까지 멍하게 문자 할 일 없고
점심 땐 밥 먹는다 말할 일도 없고
퇴근할 땐 이제 퇴근한다 보고할 일 없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단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욕을 해. 넌 참 멍청한 애 같다고
아직도 모르겠어? 그 앤 네 다리와도 같아
넌 이제 무너질 거야
늦게 자고 싶으면 늦게 자도 되... [查看歌词]
牢骚 - Cherot
너도 알잖아 우리 실 같은 사이
어디로 튈지 막 모르겠는 불 사이
나도 몰라 얼마나 좋아해야 너 알아주는지
제발 다 모르겠어
넌 이미 길들여진 채로 있어
날 놓을 수 없어
네 몸이 미쳤어
헤어진 뒤에도 날 찾았던
그 싸늘한 밤에
아니 내 잘못인 걸
너에게 못된 나를 원하면
어떻게 될지 잘 ... [查看歌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