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劲 - 陈准望
词:진준왕
曲:Legenius&진준왕
친구들이 말했지
한잔해 시간 나면 연락해
못 본 지 오래됐으니 전화해
곱창에 소주는 어때
아니면 피곤할 때 찜질하러 갈까
아무튼간에 연락해
방 한구석에 우울하게 또 미련하게
옛 추억 만지다 따가운 니 흔적에
손끝을 찔려 낮이든 밤이든
아끼는 공책에 끊임없이 낙서 중
이 선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을까
엉켜있는 실타래같이 꼬였던 우리 사이
날은 더디지만 흐르네 빠르게
나가기는 싫어 벽에 등을 대고 나른해
이 선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을까
엉켜있는 실타래같이 꼬였던 우리 사이
날은 더디지만 흐르네 빠르게
나가기는 싫어 벽에 등을 대고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이 선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을까
엉켜있는 실타래같이
꼬였던 우리 사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이 선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을까
엉켜있는 실타래같이
꼬였던 우리 사이 나른해
이 선을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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