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次,雪花 - Couch Potato&Seven Founds&Soy Candle
作曲 : Kai&BesTeR
作词 : Kai&에이엠&슬라임&유니버
오늘도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처음 눈꽃처럼 그렇게
웃고 또 웃고
Hello 여보세요
이 겨울이 참 추워
잘 들어갔는지가 많이 걱정이야
집 앞까지 꼭꼭 안아줬는데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
넌 예뻐서 마치 하얀 눈
그래서 널 안고 있으면
눈 녹듯 니가 사라질까
불안해지네 바보 같이
전화기 속 널 보고파서
눈 감을 때 니 향기까지
내 몸을 덥히네
혹시 내가 부족해 널 울릴 땐
나를 힘껏 꼬집어도 돼
내 맘이 온통 너뿐인 걸
하얀 눈 위 발자국으로 새기듯
너와 하루 종일
손 잡고 걷고 싶어
내년 겨울에도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우리 하얀 눈처럼
함께 있을 때처럼
두근대는 내 맘에
사랑한다 말해 줘
온 세상 이렇게
너로 가득 차 있어
이제는 널 위해
봄비가 내려도
여름 가을 지나도
또 다음 눈이 올 때도
언제나 I love you
나를 안은 니 품속이
따뜻하게 느껴져
I will always love you
너가 얼마나 이쁜지
자세히 볼수록
얼마나 아름다운지
넌 아마 모를 거야
맨날 살 쪘다며
투정부리는 모습도
어찌 그리 귀여운지
여우 짓하는 딴 여자들
걔네랑 넌 달라
They got nothin' on you girl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하는 계절 속에서도
변하지 말자 지금처럼
너와 난 참 잘 맞는 것 같아
요즘도 가끔 현실이 맞나
눈을 깜빡대
넌 여전히 내 옆에 있고
넌 여전히 예쁘고 착해
지금 넌 무슨 생각해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
넌 더 빛나
너의 미소에 난 눈처럼
녹아내린다
너의 목소린 따뜻한
Christmas song
너가 있어 난 춥지 않은 걸
우리 하얀 눈처럼
함께 있을 때처럼
두근대는 내 맘에
사랑한다 말해 줘
온 세상 이렇게
너로 가득 차 있어
이제는 널 위해
봄비가 내려도
여름 가을 지나도
또 다음 눈이 올 때도
언제나 I love you
나를 안은 니 품속이
따뜻하게 느껴져
I will always love you
마주 잡은
두 손에 전해져 너와 나의 맘
너의 손길
아무리 추워지더라도 괜찮아
너의 맘엔
니 손이 내 손에 눈처럼 살짝
너의 온기
꼭 안은 채로 우리 함께 I love ya
처음 만날 때처럼
함께 있을 때처럼
설레이는 내 눈에
사랑한다 말해 줘
온 세상 하얗게
우릴 비추고 있어
소중한 이 느낌
흰 눈이 녹아서
모든 것이 변해도
이 눈꽃처럼 환하게 웃으며
I love you
너를 만난 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져
I will always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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