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nder - Chancellor&Lyn
词:Chancellor&박장근
曲:Chancellor&Doc Skim
编曲:Chancellor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请不要像那样看着我
다른 사람 같잖아
看起来像不认识的人一样
빗나간 너의 말이
你伤人的言语
내 몸을 뚫고 지나가
穿过我的身体
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对不起这句话难以出口
제발 좀
拜托
지치고 다쳐
我很累 而且受了伤
그 이유조차 모른 채
我连理由都不知道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我的心中狂风骤袭
멈출 수가 없었어
无法停止
서로 칼이 된 말이
互相说着伤害的话语
재가 되버린 맘이
如死灰般的心
돌이켜지지 않아
不会回头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又一次大声呼喊出来在房间形成回声
견딜 수가 없었어
无法忍受
사랑하기는 하니
你真的爱我吗
이러는 내 맘 아니
你懂我的心吗
이 말이 익숙해져
我习惯了这些话
I surrender
我屈服了
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你不停冲击着我的伤处
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比起听我的话语 抓住我的手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不要这样留下我独自一人
여기까지 견뎌왔는데
已经忍到了这个地步
한걸음 더 끝까지 너
再有一步就是结束
이래야만 하니
你真的要这么做吗
시작의 끝에
在开始的结束里
그 이유조차 모른 채
我连理由都不知道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我的心中狂风骤袭
멈출 수가 없었어
无法停止
서로 칼이 된 말이
互相说着伤害的话语
재가 되버린 맘이
如死灰般的心
돌이켜지지 않아
不会回头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又一次大声呼喊出来在房间形成回声
견딜 수가 없었어
无法忍受
사랑하기는 하니
你真的爱我吗
이러는 내 맘 아니
你懂我的心吗
이 말이 익숙해져
我习惯了这些话
I surrender
我屈服了
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没有你我无法改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什么事也无法完成 原谅我
I hate what I say
我讨厌我说的话
When I'm mad at you babe
当我生你的气宝贝
휘날리며 널 기다려
我会等着你
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我的心中狂风骤袭
멈출 수가 없었어
无法停止
서로 칼이 된 말이
互相说着伤害的话语
재가 되버린 맘이
如死灰般的心
돌이켜지지 않아
不会回头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又一次大声呼喊出来在房间形成回声
견딜 수가 없었어
无法忍受
사랑하기는 하니
你真的爱我吗
이러는 내 맘 아니
你懂我的心吗
이 말이 익숙해져
我习惯了这些话
Cuz I surrender
因为我屈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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