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 芝麻和棉花糖
词:최기덕
曲:최기덕
编曲:최기덕
언젠가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언젠가 너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난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여전해 아직 잊지 못했어
네가 걸었던
그 길거리 위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불편하게 또 너의 모습 뒤적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 없는 똑같은 날을
나 하루도 참질 못해
나 숨쉬긴 해도
내 마음이 쉬질 못해
아직도 내 맘이
내 두눈이 또 너를 뒤쫓고 있어
이 끝나지 않은 마지막에 살아
더 나아지질 않아
이 혼돈 속은 아마
달라질 수 없어
뭐 하나까지도
네가 불렀던
그 노래 라랄라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 익숙하게 나
라랄라 흥얼거려
어쩌면 너도 이렇게 살까
너도 이렇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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