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今天这样的日子 - 尹智勋&Arie
词:이종수&주승훈&나병수
曲:이종수&주승훈&나병수
编曲:이종수&주승훈&나병수
자꾸 눈을 뗄 수가 없어
总是无法移开眼睛
여전히 예뻐서 죽겠어 yeah
你依然漂亮极了
매번 나를 보며 웃는 너
每次看着我笑笑的你
혹시 내 맘 알아버렸나
或许完全知道了我的心吗
모르겠어
不知道呐
어쩜 그리 둔하니
为何那样笨拙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这么费劲也没感觉啊
이렇게 좋은 날
这么美好的日子
우연히 둘인데
偶然地 两个人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是难得的机会
바보처럼 눈치만 봐
傻瓜一样 只看眼色
답답해 죽겠지만
即使郁闷极了
그런 니가 난 좋아
却喜欢这样的你
Maybe love 애만 자꾸 타들고
也许爱总是费劲心思
Maybe love maybe this is love
也许爱也许这就是爱
사랑 그 한마디
是爱 那句话
우리를 맺어주죠
将我们联结吧
너만 보면 자꾸 얼어서
只看着你 总是呆住
말을 걸지 못해 죽겠어 yeah
说不上话来要憋死了
자주 내 주위에 있는 널
总是在我周围的你
설마 너도 애태우는지
莫非你也心急如焚
모르겠어
不知道呐
어쩜 그리 둔하니
为何那样笨拙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这么费劲也没感觉啊
이렇게 좋은 날
这么美好的日子
우연히 둘인데
偶然地 两个人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是难得的机会
바보처럼 눈치만 봐
傻瓜一样 只看眼色
답답해 죽겠지만
即使郁闷极了
그런 니가 난 좋아
却喜欢这样的你
Maybe love
也许爱
애만 자꾸 타들고
总是费劲心思
Maybe love
也许爱
Maybe this is love
也许这就是爱
사랑 그 한마디
是爱 那句话
우리를 맺어주죠
将我们联结吧
항상 네 옆에서
常常在你身边
발맞추고 싶어
想跟上你的步伐
하얀 너의 미소
想把你纯洁的微笑
내 눈 속에 담아두고 싶어
装入我的眼里
매일 바래다주면서
每天送你回时
안아주고 싶어
想要抱住你
이쯤에서 니 의견
到这份上
어떤지 묻고 싶어
你的想法怎样呢想要问你
이렇게 좋은 날
这么美好的日子
우연히 둘인데
偶然地 两个人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是难得的机会
바보처럼 눈치만 봐
傻瓜一样 只看眼色
답답해 죽겠지만
即使郁闷极了
그런 니가 난 좋아
却喜欢这样的你
Maybe love
也许爱
애만 자꾸 타들고
总是费劲心思
Maybe love
也许爱
Maybe this is love
也许这就是爱
사랑 그 한마디
是爱 那句话
우리를 맺어주죠
将我们联结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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