即便想用诗意的言语表达 -许阁
作曲 : LeL
作词 : LeL
좋아하는데 어쩌니 자꾸
내 가슴속이 너무나
따가워진단 말야
그럴듯한 말투에 다시
아름답게 숨겨도
너무 슬프단 말야
계단을 내려갈 때
내 옆에서 조심스레 걸었었던
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몇 안되는 추억도
니 마음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이 아파와서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가슴이 벅차서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나 아파
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모든 우연들도
이제는 잊혀진
그저 그런 그저 그런
계단을 내려갈 때
내 옆에서 조심스레 걸었었던
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몇 안되는 추억도
니 마음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이 아파와서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가슴이 벅차서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나 아파
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모든 우연들도
이제는 잊혀진
그저 그런 그저 그런
결국 아무런 말도 못한 채로
무언의 메아리만
한없이 맴돌고 있어
결국 아무런 일도 없는 채로
과거에 사로잡혀
니 곁에서 니 곁에서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가슴이 벅차서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나 아파
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모든 우연들도
이제는 잊혀진
그저 그런 그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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