妈妈呀 - 宋旻浩&文熙京
词:송민호&문희경
曲:송민호&Choice 37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내가 밥솥이니
我是电饭煲吗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아주 상전이지
您面子真大啊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你是缺胳膊还是少腿啊
지겨 지겨
烦了 腻了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What's my name
我叫什么名字
What's my name 문희경
我是谁 文喜京
엄마이기 전에 멋진 이름 석자
在成为妈妈之前我的名字是帅气的代名词
문희경 워
文喜京
내 딸은 시크해 내게 무시줘
我的女儿十分高冷 经常无视我
지가 제일 잘난줄 알아
以为自己最了不起
웃겨 너는 딱 중2병
真是可笑 你就是个中二病
너는 개나 소나 랩 하냐
你对我说您以为谁都可以唱Rap吗
콧방귀 뀌었지만
对我嗤之以鼻
You feel that mother
你觉得母亲
Mother call me 센언니
我可是个厉害的姐姐
일진 아줌마 같다고 엄마를 놀려
说我像个不良大妈 竟敢这样嘲笑我
삐쳤어
我生气了
멋있어 한마디가 어렵니
对我说一句“你很帅”很难吗
엄마 멋져
妈妈很帅
넌 밀렸어
我推开了你
사회에선 당당한데 집에서는 작아져
我在社会上抬头挺胸堂堂正正 回到家里就变得如此渺小
바다같은 꿈을 꿔도
即使拥有大海一般的梦想
난 엄마라는 난파선
我也只能是名为妈妈的遇难船
지긋지긋해 고무장갑에 앞치마는
我受够了胶皮手套和围裙
버려버릴래 꼬우면 니가 해 huh
我要全都扔掉 如果感觉不爽你就来做
이제 내 인생 멋지게 살래
现在我要把人生过得潇洒帅气
어차피 아들은 송민호
反正我的儿子是宋旻浩
휘 저어 이 무대에 홍수가 나게
挥动 让这舞台被洪水侵袭
휘 저어 미숫가루를 섞듯이
挥动 就像混合油面茶
휘 저어
挥动
두 모자간의 케미스트리
母子之间的化学反应
질투난다면 늦었지 늦었어
就算嫉妒也晚了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내가 밥솥이니
我是电饭煲吗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아주 상전이지
您面子真大啊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你是缺胳膊还是少腿啊
지겨 지겨
烦了 腻了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사실 나는 할말이 없지
其实我也无话可说
엄마한테 전화하기도
每隔两周
2주만에 한번씩
我才给妈妈打一次电话
사랑해란 말은
我爱你这句话
의무적으로 하긴 해
对我来说就像是义务
I love you mom
我爱你妈妈
몇달에 한번 만나고
几个月才见一面
헤어질 땐 뽀뽀도 함
分别时甚至还亲亲
이런저런 일들로 번
因为一堆琐事
돈으로 빚을 갚고
挣来的钱都要拿去还债
매달 첫날에는 생활비를 보내
每个月初还是会寄去生活费
어깨 펴라고
为了让你能减轻压力
잔소리는 내가 더 많이 해
唠叨更多的人反而是我
필요하면 말하라고
总对你说有需要的时候就告诉我
편히 해외 놀러 가시라고
安心去海外旅游吧
어디서든 스트레스
无论去哪
풀고 오시라고
只要能把压力释放
오케이
好的
아버지 자동차 바꿔줄게요
我会给爸爸换辆车
창문은 방탄유리
窗户要用防弹玻璃
부엌엔 다이아 샹들리에
厨房要装水晶灯
그래서 내가 더 바쁘지
这样我就会更忙吧
그보다 전화 좀 자주해
但是你们要的却是多打电话
하루에 한번은 힘드네
一天一次有些困难
효도를 하는 게
孝道这件事
말과는 다르게
做起来和说出来可不一样
어려워 엄마한테 잘해
真的好难 还是对妈妈好些吧
휘 저어 이 무대에
挥动 让这舞台
홍수가 나게
被洪水侵袭
휘 저어 미숫가루를 섞듯이
挥动 就像混合油面茶
휘 저어
挥动
두 모자간의 케미스트리
母子之间的化学反应
질투난다면
就算嫉妒
늦었지 늦었어
也晚了
너나 나대지마 난
我奉劝你不要太调皮
내 멋대로 살거야
我要活的随心所欲
이젠 100세 시대야
现在是百岁时代呀
그래 이건 엄마의
没错 这就是妈妈的
반항이야
反抗
꼽냐 낄낄대는 시키
不服气吗 那些只会
들은 Kill kill
痴笑的小子们
얼른 피해피해 모두 GG쳐
快点给我躲开 都给我走开
엄마이기 전에
成为妈妈之前
청춘이야 이것들아
我也曾有过青春 小子们啊
My dreams will come true
我的梦想会实现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엄마야 왜 또 불러
妈妈呀 为什么又叫我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내가 밥솥이니
我是电饭煲吗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아주 상전이지
您面子真大啊
지겨 지겨 지겨 지겨
烦了 腻了 烦了 腻了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你是缺胳膊还是少腿啊
지겨 지겨
烦了 腻了
Don't call me mama
别叫我妈妈
엄마야
妈妈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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