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有我们俩知道的爱情 - Torino
아직도 난 여전히
널 잊지 못 한 걸까
이렇게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하얗던 그 미소가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 내 맘이 아파
널 사랑하는 내 맘이
오늘도 넌 그렇게 날
잊어가는 걸까
내겐 하루하루 시간이
일 년 같은데
늘 가던 카페에 앉아
널 생각하고 있어
네가 그리워져서
거기 있을 것만 같아서
서투른 나의 사랑이
널 밀어냈는지
난 가끔씩은
넌 아직도 그립진 않는지
네가 없는 내 방 한 구석에
혼자 남아
둘만 알던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우리 두 사람
난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내 맘속에
네가 그리워 질 때
널 사랑한다 또 너에게로 간다
매일 널 데려다 주던
주황색 시외버스엔
라디오 노래 소리만 들려오는데
손잡고 잠이 들던
그 곳에 혼자 앉아
널 만날 생각에
두근거리는 내 마음
아쉽던 우리 시간이
자꾸 생각이 나서
난 가끔씩은
너에게로 다가갈 수 있다고
오늘은 꼭 네게 달려가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둘만 알던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우리 두 사람
난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내 맘속에
네가 그리워 질 때
널 사랑한다 또 너에게로
이런 내 맘을 네가
알아줄까 뭐라 할까
다시 사랑한다 말하면
넌 내게 올까
둘만 알던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우리 두 사람
난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내 맘속에
네가 그리워 질 때
널 사랑한다 또 너에게로 간다
【只有我们俩知道的爱情】相关文章:
★ 我们会更好的
★ 往前飞
★ 离开我的自由
★ 我们会更好的
★ 我心已打烊
★ 幸福了 然后呢
★ 我们会更好的
★ 我们都寂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