结绳 - The Ray
词:신정은
曲:최희준&황승찬
编曲:신정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怎样来到这里
그저 다 우연이라고 할지
全都只是偶然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那样温暖的人
어떻게 내게 웃어준 건지
怎会对我微笑
억지로 풀려고 안간힘을 쓰면
使尽全力想要解开
점점 더 엉키는 마음이니까
却渐变交缠的心
그대와 나를 묶는다
你和我绑在一起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将我绑在你身旁
자꾸만 묶어서
因为总是绑着
무늬를 얻게 되면
形成花纹
이름이 없어도
即使没有名字
아름다우니까
也美丽
마음을 거슬러 달아나려 하면
心神不宁 若是试着逃走
점점 더 커지는 마음이니까
心却渐渐变大
그대와 나를 묶는다
你和我绑在一起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将我绑在你身旁
자꾸만 묶어서
因为总是绑着
무늬를 얻게 되면
形成花纹
이름이 없어도
即使没有名字
소중한 사람이니까
因为是珍贵的人
오늘도 나를 묶는다
今天也将我绑着
달아나려 하지 않는다
不尝试逃跑
모든 걸 잃은 날
失去一切的日子
다시 한번 웃게 한
使我再次绽放笑容
내 맘을 매만진 사람이니까
扰乱我的心的人
내 맘을 매듭진 사람이니까
扼杀我的心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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