致妻子 - 太真儿
作曲 : 개미
作词 : 개미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데
그래 그댄 힘들었을 거야
내 모든 걸 다 받아 주었었잖아
그대 없이 나 혼자 어떻게
이 세상을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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