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雪 - Bye Bye Sea
词:나무
曲:나무
编曲:안녕바다
유난히 고독하고 외롭던 사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사람
마침내 한 생명의 엄마가 된 사람도
오늘을 기다렸어
누구는 누구를 미워한다고
세상은 계속해서 떠들어대도
외로운 마음과 상냥한 눈물이 모여
오늘 밤 첫 눈이 내려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
세상을 끝끝내 등졌던 사람
외로움 싸움에 지친 한 사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눈물을 얼려
세상에 흩날린다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오늘 밤 첫 눈이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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