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期一二三四五六七 - Sweden Laundry
作曲 : 왕세윤
作词 : 崔仁英(Sweden Laundry)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도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도
일요일에도
반쯤은 정신이 나간 채로
그대와의 연결고릴 찾아헤매는
나를 아나요
그대의 짧은 콧노래도
바람에 날려가 버릴까
두 손으로 꼭 잡아보아요
그대의 발끝에 담겨진
시간의 기억을 걸어서
매일 조금씩 가까워지기를
그대의 짧은 콧노래도
바람에 날려가 버릴까
두 손으로 꼭 잡아보아요
그대의 발끝에 담겨진
시간의 기억을 걸어서
매일 조금씩 가까워지길
그대가 웃을 때 난 모든 할 말을 잊어요
그대의 짧은 콧노래도
바람에 날려가 버릴까
두 손으로 꼭 잡아보아요
그대의 발끝에 담겨진
시간의 기억을 걸어서
매일 조금씩 가까워지기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도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도
일요일에도
숨기려 매일을 애써봐도
사실 나 들키기를 바라나 봐요
【星期一二三四五六七】相关文章:
★ 四季
★ 一场游戏一场梦
★ 一生一世情不渝
★ 一瞬之光
★ 一瞬之光
★ 一个人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