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o Drama - 申彗星
词:이채윤
曲:Erik Lidbom&Esbee
햇볕에 잘 말린 신발처럼
像是被阳光晒过的
산뜻해 fresh baby
鞋子一般清爽
젖은 내 맘이 어느새 가벼워
我被浸湿的内心不知不觉轻松了许多
넌 햇살이 돼 나에게로 와
成为阳光的你 靠近我身旁
꼭 비누 같아 내게 닿은
你我的心
너의 그 너의 그 맘
就像是肥皂一样触碰
내 곳곳에 눈물 낙서들
那泡沫将我脸上的
다 거품처럼 지워
所有泪痕都洗去
웃음이나 girl friend
绽放笑容 我的女友
날 바꿔논 마법사
将我改变的魔法师
사랑이란 건 벤치처럼
所谓爱情就是长椅般
아늑한 너 한 그루 나무 같은 나
寂静的你和一株大树般的我
둘이 기대서 둘이
两人相互依靠着
힘든 하루 토닥이는 것
彼此安慰 度过艰难的一天
I wanna stay
我想要待在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In your life
在你的生命中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넌 내게
你给予我爱情
Love uh uh uh uh
爱啊啊啊啊
일요일 아침 같아 포근해 yeah
像周日清晨一般美好
날 보고 웃을 때
看着我绽放微笑的时候
내 가슴에선 보풀이 자꾸 일어나
总是让我内心悸动
또 잔잔했던 마음이
让我平静的内心
들떠버려 나 왜 이래
又再次泛起涟漪 你为何要这样
내 다이어린 너의 차지 yeah
我的日记被你独享
My love
我的爱
네가 움직일 때 마다 uh
你的每一个动作
시작 돼 로코 드라마 oh
都是一部即将开始的爱情喜剧
날 웃게 만들고
让我欢笑
빈틈없이 설레게 해
无时不刻都悸动不已
1초라도 눈을
你的这部名作
뗄 수 없는 너란 명작
让我的视线连一秒都无法移开
하루라도 girl friend
即使只有一天 我的女友
네가 아닌 난 없어
非你莫属
사랑이란 건 벤치처럼 아늑한 너
所谓爱情就是长椅般寂静的你
한 그루 나무 같은 나
和一株大树般的我
둘이 기대서 둘이
两人相互依靠着
힘든 하루 토닥이는 것
彼此安慰 度过艰难的一天
I wanna stay
我想要待在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In your life
在你的生命中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넌 내게
你给予我爱情
Love uh uh uh uh
爱啊啊啊啊
일요일 아침 같아 포근해
像周日清晨一般美好
Oh 포개진 두 그림자 um
重叠的两个影子
말없이 널 꼭 껴안아
一言不发将你拥在怀里
숨 멎은 것처럼 yeah
快要窒息般
12시에 멈춰 선
我们就像那
저 시계처럼 또 우린 uh
停止在12点的钟表
사랑이란 건 햇살처럼 비추는
所谓爱情就是在阳光普照下
너 단비처럼 스민 나
甘霖般的你滋润着我
둘이 더해져 둘이
两人就这样下去
예쁜 꽃을 피워내는 것
就会绽放出美丽的花朵
I wanna stay
我想要待在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In your life
在你的生命中
Oh oh oh oh oh
哦哦哦哦哦
사랑해
我爱你
Love uh uh uh uh
爱啊啊啊啊
오롯이 하루가 된 내 사람
我的爱人 你让我拥有了一个完美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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