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KLESS LOVE(2016) - Sechs Kies
词:이승호
曲:윤일상
编曲:FUTURE BOUNCE
이미 나는 알고 있었어
널 그토록 힘들게만 했던
네 사랑이 결국 이렇게
끝날 거라는 것을
처음에는 어떻게라도
널 말리고 싶었었지만
넌 너무도 행복해 보여
그럴 순 없었어
누구보다 예뻤던 너의 미소
어느샌가 사라져 이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어
기다려왔어 너의 이별을
너의 그 사랑이 끝나기만을
그토록 믿었던 너의 그 사랑이
잔인한 이별이 되기만을
기다려왔어 알아주기를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끝까지 너만을 지켜줄 너의 사랑
바로 나라는 것을
아직도 많이 보고 싶니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니
창백한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은 거의 찢어질 듯해
말린다고 돌아설 네가
아닐 테니 한 번 해봐
그때까지 쓰러질 너를 위해
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릴게
상처뿐인 너의 곁에서
난 따뜻한 위로가 돼줬고
지쳐버린 너의 사랑을
포근히 감싸줬지
누구보다 너에게만은
난 소중해지고 싶었어
네 마지막 사랑이기를
간절히 바랐어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네게
나 언제쯤 내 입에 감춰둔 사랑을
보일 수 있을까
기다려왔어 지워지기를
너의 그 아팠던 지난 이별을
그래야 온전히 간절한 내 사랑
받아들일 수가 있을 테니
기다릴 거야 언제까지나
네 안에 나만이 가득하길
하지만 지금도 행복해 이대로도
네 곁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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