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应该再见了 - Putput
词:윤상미
曲:윤상미&채지연
오늘의 아침은 밝았고
지난날 아쉬움은 잊고
올해는 더 많이 웃고
잘 살아보기를 바래
어지런 세상 속
힘든 일 있겠지만
부딪쳐 살다 보면
우리는 단단해 질거야
매일 정확히 흘러가는 시간에
겁먹지 말고
내 삶을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한 발자국 더 앞으로
걸어 가다 보면
너의 소원들이 웃으며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년이 올쯤에 하는
수많은 다짐과 약속들
올해는 지치지 말고
잘 지켜가기를 바래
어지런 세상 속
힘든 일 있겠지만
부딪쳐 살다 보면
우리는 단단해 질거야
매일 정확히 흘러가는 시간에
겁먹지 말고
내 삶을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한 발자국 더 앞으로
걸어 가다 보면
너의 소원들이 웃으며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호흡을 천천히 가다듬고
새로운 시작으로 또 걸어가보자
매일 정확히 흘러가는 시간에
겁먹지 말고
내 삶을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한 발자국 더 앞으로
걸어 가다 보면
너의 소원들이 웃으며
널 기다려 우리가
바래왔던 꿈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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