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爱 - Postmen
词:김유경
曲:오준성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건네주지 못한 그 말을
빈 하늘에 외쳐본다
네게 닿도록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하늘이 허락 하기를
너를 품에 안을 그날까지
다시는 아파하지 마
너의 눈물을 닦아 줄 수가 없으니
슬픔은 내게 줘
너의 아득한 나부낌에
나는 눈물로 살겠지만
한 사람 너이기에 죽어서도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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