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诗 - M.C The Max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日落之前 就该离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属于你我那座小山丘的风景里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小小的内心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却梦见过整个世界 那是我们说过这种话的地方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现在要离开远行的
소중한 내 친구여~~
是我珍贵的朋友啊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有时也曾 多次争吵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相互不明 误解的碎片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尽管只会傻傻的微笑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你变成了我 我也变成了你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曾有过无数这样的记忆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我会一直站在这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当你行走疲惫不堪之时 就能看得到我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在那边那颗星星上面 描绘着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让你看见我爱你的 这份心意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你变成了我 我也变成了你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曾有过无数这样的记忆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我会一直站在这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当你行走疲惫不堪之时 就能看得到我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在那边那颗星星上面 描绘着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让你看见我爱你的 这份心意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我会一直站在这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当你行走疲惫不堪之时 就能看得到我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在那边那颗星星上面 描绘着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让你看见我爱你的 这份心意
예~예~예이예~오~오~
耶耶耶 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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