染(现场版) - 李民勇
词:정지찬
曲:정지찬
编曲:고영환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 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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