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香气 - 刘宰焕
좁은 기찻길 따라 부르던
그 노래를 아직 난 기억해요
작은 꽃들이 나를 안아주며
긴 하루에 지친 마음 위로가 돼
지나온 시간들이 걸어온 이 길만큼
아득히 멀어진다 해도 난 괜찮아요
언젠가 두 손 모아 기도했던 순간이
라일락 향기 담아 나를 찾아오겠죠
바람 따라 흩날린 꽃잎처럼
내 품에 안겨 쉬어 갈테니 음음
노란 민들레 봄날은 가고
꽃이 져도 우리 또 만나겠죠
바람 따라 흩날린 꽃잎처럼
내 품에 안겨 쉬어 갈테니 워
지나온 시간들이 걸어온 이 길만큼
아득히 멀어진다 해도 난 괜찮아요
언젠가 두 손 모아 기도했던 순간이
라일락 향기 담아 나를 찾아오겠죠
그리움 여울지는 밤하늘 바라보며
푸르던 봄이 서러워도 난 괜찮아요
옛 추억 별이 되어
아련히 멀어져도
그대여 울지말아요
우리 함께일테니
그대여 울지말아요
우리 함께일테니
【青春香气】相关文章:
★ 我不想他
★ 花香
★ 花语
★ 西关
★ 最后的天堂
★ 爱的印记
★ 难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