啤酒两杯 - Kisum
词：키썸
曲：키썸&TL&TM
编曲：TL&TM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뜨고
今天太阳依旧升起
무거운 몸을 일으켜 밖으로
拖着沉重的身体出门
나가지 반쯤 감긴
揉着
눈을 비비면서
朦胧的眼睛
싸구려 커피 한잔을
空腹饮下一杯
마셔 빈속으로
廉价咖啡
오늘 하루도 별탈 없이
希望今天也能
보냈으면 해
安然度过
또 누군가와 싸우는
希望没有要和
일은 없었으면 해
别人吵架的事情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해
希望没有让我受到伤害的事情
그래 그러기 위해서는
没错 为了这些
내가 더 잘하면 돼
我必须要做得更好
잘해야 된다는 잘돼야 된다는
必须要做好 一定会好起来
부담감이 없었으면
希望能够摆脱负担
매일 매일이 똑 같은 하루
每天都日复一日
뭔가 특별한 일이 생겼으면 해
希望能出现一些特别的事情
좋겠어 그냥
能这样就好了
내 생각이야 생각이야
这只是我的想法 我的想法
사실 원해 그건
但其实我期盼着这些
내 바램이야 바램이야
这就是我的期盼 我的期盼
좋겠어 그냥
能这样就好了
내 생각이야 바램이자
这只是我的想法 我的期盼
내가 원하는 나만의 세상이야
我想要的是 只属于我一人的世界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빠르게 변하는 seoul city 도시 위
快速发展的首尔这座城市
나 혼자 멈춘듯해 검게 물든 거리 위
好像只有我一人停滞不前 漆黑的街道上
한적하다 못해
我无法悠然自得
무서운 느낌 마저 들어
带着沉重的感觉
혼자인듯한 느낌에
感觉只有我自己
어깨마저 움츠러들어
蜷缩着肩膀
무서워 또 내일
带着畏惧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벌써
明天又会发生什么事情呢
내 앞은 깜깜한데
我的眼前一片漆黑
다른 이들은 어쩜
别人
잘만 웃고 사네
为何能笑对人生呢
난 또 이 길을 걸어
我依旧漫步在这条路上
불안해 내 미래는 동이 트기
满是不安 我未来的曙光
전새벽녘 우리 집 앞처럼
就像是黎明前我的家门前
한치 앞도 안보여 어두워
什么也看不到 一片漆黑
잠에 들기 전 내 방 안처럼
就像入睡之前我的房间
내가 원하는 건
我想要的
그저 행복한 거뿐인데
只不过是幸福而已
세상은 더 많은걸
却向这个世界不断
바라고 또 요구해
奢求和需求
내가 원하는 건
我想要的
외로움이 아닌데
并不是孤独
내가 가는 곳 여기던
我要去的地方
저기던 다 외롭네
无论是哪里 都很孤独
내가 하고 싶은 건
我想做的
내가 하고 싶은 것
就是我想做的事情
내가 하고 싶은 건
我想做的
내가 하고 싶은 것
就是我想做的事情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心情刚好 只喝两杯
나 2차는 못 가
我没办法去第二轮
낼 새벽 5시에 나가
明天凌晨五点我就要出门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我的事情太过 真的太多
딱 기분 좋은 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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