哆来咪发嗦风 - Jeongdan&李圭才
词:정단
曲:정단
编曲:정단
도레미파솔 바람이 불어
어리운 햇살처럼 일렁이네
소리가 들려 저 바람을 타고
외로울수록 또렷하게 들려
사랑이 가네 그리움 오네
그리움이 그렇듯 바람에 실리네
저 바람 속을 나 달려가고 있었지
내 숨은 차올라
저 빗속으로 나 뛰어가고 있었지
외로움을 피해
흩날리는 건 저 꽃잎이 아냐
내 헛된 욕망 흩날리고 있지
떠나가는 건 저 새벽이 아냐
날 찾아오는 향긋한 햇살
오후의 햇살은 나른해
사랑할 것 만 같은 내 맘은 출렁
그 출렁이는 햇살이
재잘거리는 이야기를 담고
저 흩날리는 바람이
흥얼거리는 노래에 답하네
감은 눈으로 느껴지는
살랑거리는 머리카락
나의 손으로 만져주고 싶은
내 안의 아픈 기억
그 기억 속을 나 헤메이고 있었지
내 꿈을 더듬어
아름답게 쉬어갈 수 있는 듯
하얀 모래 위에
파란 물결 출렁이는 바다로
나 달려 가리라
사라질 듯 다가오는 구름의
그 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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