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亲 - 金恩儿
꿈엔들 잊을 수 있나
떠나온 그 순간들을
눈물은 등 뒤에 감추고
괜찮다 손잡던 그 얼굴
세상 가장 곱다하며
날 쓰다듬어 주시던
손길도 따뜻한 품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
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
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
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
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
아- 그리운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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