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ppucvino - J-Walk&Timber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
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
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7,8월에 눈이 내릴때까지
내가 좀 망가져도 니가 웃는다면 체면 (다 상관없어)
비오는 흐린날도 걸어오는 너를 보면 (하늘을 걷는 기
분)
Baby when you take my hand 녹아내려 나
Never say good-bye 언제까지나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하건 everyday 난 너만 생각해
I'm yours and you will be my girl
그대 왜 이제야 왔나요 너만 있어주면 아무도 상관없어
Girl I don't care at all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
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7,8월에 눈이 내릴때까지
Oh love 왜 이제야 내게 온거야 외로웠었던 지난날
언제나 니 곁에 내가 있을께 10년 20년이 지나도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입안에 달콤한 느낌 love 프라프치노 내 맘에서 넌 녹아
내려
입맛도 딱 맞는 우리 둘이 6,7,8월에 눈이 내릴때까지
너무 달콤하자나 내 입안에서 내 맘에서 넌 녹아내려
닯아가나봐 우리 둘이 한여름날에 눈이 내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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