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Midnight - Hyun Sang
한밤중에 문득 네가 생각나
두 눈가에 또 눈물이 고인다
그리움이 하늘 위에 뜨는 날
오늘도 하염없이 너만 찾는다
피할수록 너무 아파서
아직도 네가 내꺼 같아서
한밤중에 시작된 눈물은
아침이 되서야 멈춘다
생각이 많아
내 머리 속은 늘 뱅뱅
지워지지 않아 도대체 왜 왜
(한밤중에 한밤중에)
눈물이 나와 너의 주위를 또 맴맴
불면증의 원인 너 같은데 데
(한밤중에 한밤중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은 제법
눈물을 숨기는 것도 이제 어느 정도 되고
사람들은 내가 괜찮은 줄 알아
그 거리에서 본 새 남자친구 보기 전까진
피할수록 너무 아파서
아직도 네가 내꺼 같아서
한밤중에 시작된 눈물은
아침이 되서야 멈춘다
생각이 많아
내 머리 속은 늘 뱅뱅
지워지지 않아 도대체 왜 왜
(한밤중에 한밤중에)
눈물이 나와 너의 주위를 또 맴맴
불면증의 원인 너 같은데 데
(한밤중에 한밤중에)
나나나...(네가 생각나)
나나나...
나나나...(네가 그립다)
나나나...
생각이 많아
내 머리 속은 늘 뱅뱅
지워지지 않아 도대체 왜 왜
(한밤중에 한밤중에)
눈물이 나와 너의 주위를 또 맴맴
불면증의 원인 너 같은데 데
(한밤중에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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